암ㆍ기타 | Re: 항암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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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약수한의원 작성일17-12-06 11:30 조회9,0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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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폐암 2기로 수술을 받고 6차까지 항암치료를 받았습니다.. > 항암을 하는 도중 후유증으로 변비가 생겨 마지막 6차 항암 이후 일주일간 대변을 못봐 고생을 하다가 > 관장을 3번받고 난뒤 억지로 변을 볼려고 힘을 주며 변을 보다보니...변비는 해소 되었지만... > 시원하게 봐지지 않고 항산 찝찝하게 남아있으면서 계속 피가 묻어나옵니다.. 몇달째 피가 나오다 보니깐... > 혹시나 대장에도 전이가 된건 아닌가 걱정이 되어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았지만...다행히 이상은 없다고 하는데 > 그래도 이 상황이 계속 되다보면 안좋지 않나 걱정이 됩니다....좋은 방법 없을까요...? > >
반갑습니다. 글로벌약수한의원 니시면역센터장입니다.
폐암으로 수술하시고 항암6차까지 하셨군요.
힘든 항암치료를 잘 견뎌내시고 잘 관리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혈변이 있는데 전이는 아니라고 하시니 다행입니다.
암세포는 빠르게 증식하고 분열하는 특징이 있으므로 대부분의 항암제는 빠른 성장을 하는 세포를 죽이도록 만들어 졌습니다.
그러나 일부 정상세포 또한 암세포와 같이 빠르게 증식하기 때문에 항암화학요법시 암세포 보다는 덜하지만 여러 정상 세포도 손상을 받게 됩니다.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변비가 많이 생깁니다. 변비가 오면서 변이 딱딱해지고 굵어지면서 항문파열로 인한 출혈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항암제에 의한 골수억제부작용 중에서 혈소판이 감소되는 것 부작용도 있습니다.
혈소판은 우리 몸에서 지혈 작용을 하므로 혈소판이 감소하면 출혈이 있어도 잘 멈추지 않고 사소한 상처로도 출혈이 잘 됩니다.
항문주위에 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복부를 따뜻하게 하는 침, 왕뜸치료, 카본온열치료가 많이 도움이 됩니다.
의무기록지를 지참하셔서 방문하시면 성심껏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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