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저는 유방암 수술을 받았습니다 > 항암치료도 계속하고 있는데요 입이 너무도 쓰고 물도 삼키는것이 힘들어 사는게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 뭘 좀 먹고 기운을 차리고 싶은데 도저히 입에 맞는 음식을 찾을 수가 없고 제 의지만으로는 어찌 할 수가 없네요 > 이런 제 입맛을 좀 찾을 수 있는 한약치료나 침 치료가 있는가요? > 조금씩이나마 음식을 먹어야 기운도 차릴텐데 이러다 병이 더 악화되지나 않을까 두렵습니다 > >

안녕하세요? 니시면역센터장입니다.

항암치료부작용으로 힘들어 하고 계시군요.

 적어주신 내용들이 암환자들이 항암치료를 하다보면 부딪히게 되는 전형적인 흐름이라고 생각됩니다.

속이 안좋고, 어지럽고, 그러면 못드시기 때문에 체력이 떨어지게 되고,

체력이 떨어지면서 위장관 기능이 더 떨어지고 구토가 심해져

치료의 의지가 무너지시고 항암치료의 효과도 떨어지고 항암치료를 포기하는 경우도 있으십니다.

저희 니시센타에 오셔서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지금의 식욕부진이나 위장기능저하​는 침 뜸 치료로 많이 호전됩니다.

그리고 항암치료가 면역력이 저하되어 힘들다면 산삼약침을 권유해드립니다.

아울러 면역력향상을 위한 니시면역운동도 같이 하시면 효과가 있으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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