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친정아버지가 황달증상이 심해서 동네병원에 가서 초음파검사를 했습니다. > 그런데 결과가 안좋아서 큰병원 권유받았고, 검사결과가 간암말기라고 합니다. > 간암말기라 수술도 불가능하다고 하여 항암치료를 받았습니다. > 그런데, 항암부작용으로 음식물을 못드시고, 계속되는 구역질로 ..항암마저도 중단한 상태로 아주 절망적입니다. > 혹시나, 항암말고는 간암말기환자에게 부작용이 없는 치료벖은 없을까요? > 연세도 일흔이 훌쩍 넘으신 저희 아버지가 고통없이 하루하루라도 지내셨으면 하시는게, > 자식의 마음입니다.. > >

반갑습니다. 니시면역센터장입니다.

간은 침묵의 장기라고 합니다.  간암은 아무 증상이 없다가 발견되면 많이 진행되어있는 경우가 많고,
황달로 병원을 찾았다가 간암이라는 진단을 받는 분들도 많습니다.

면역세포인 T세포와 NK세포가 암세포로 부터 우리 몸을 지켜 주기 때문에 면역력을 높여주는 치료가 꼭 필요합니다.

항암치료를 하시면서 부작용을 많이 호소하십니다. 

항암 부작용은 이런 면역력이 높아지면 증상이 완화됩니다.
본원의 한방니시면역치료를 항암치료와 병행해서 받으면
환자의 면역력을 높여 항암 부작용을 최소화 해주고
항암제의 반응률을 높여주며, 암의 성장과 전이를 막아줍니다.

본원의 간암말기 한방치료는 항암면역탕, 니시면역운동, 온열요법, 산삼약침등을 통하여
면역력을 높여 주는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

현재 부작용의 고통이 심하시다면 방문하셔서 상담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