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몇달전부터 소화장애가 있으시고, 헛구역질증상과  함께 입맛이 없어서 계속 드시지도 못하시고, 체중은 계속 빠지고해서
걱정스럽게 병원방문을 했습니다,
병원검사 결과 위암판정 받았습니다.
당장 수술권유를 받아서 수술은 했는데, 수술후에 항암치료를 받아야  된다고 합니다.
수술을 하면 암세포가 제거되는게 아닌가요?
다시 항암치료를 받아야 되는 상황에 저희 엄마는 거부하시는데..
이를 어찌해야 될까요?
한방에서의 면역치료가 좋다는 얘기도 들어서 문의 드립니다.
항암을 하면서 한방치료를 받아야 될런지? 항암 안하고  한방면역치료만으로도 치료 가능성이 있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