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저는 50대초반 가정주부입니다. > 작년 여름(8월경)에 소화가 잘 안되고 더부룩하고,무엇보다도 배가 너무 아파서 급하게 병원을 가게 되었어요. > 병원에서는 이것저것 검사를 많이 진행했었고, > 그결과는....난소암3기 ...정말 절망적이었습니다. > 너무 충격에 빠져서 한참을 울고 말았네요. > 급하게 수술도 했고,그런데 항암을 시작하고부터 제 생활은 악몽 그 자체였습니다. > 휴유증으로 관절 마다마디가 뻣뻣하고 저림 증상도 왜이리 심한지...입안도 헐고 속은 울렁거리고... > 참을수 없는 고통에 저는 항암4차를 받고,항암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 지금은 그냥 쉬고 싶은 마음에 계속 누워있고만 싶고해서..하루하루 힘들게 지냅니다. > 양방에서 너무 힘든 치료를 받았기에,, 저는 주위로부터 한방면역치료가 좋다는 소문을 듣고 문의 드립니다. > 저와 같은 남소암3기 환자가 받을수 있는 치료방법은 있을까요? > 통원을 하려면 매일 내원하는건가요? > 한방치료를 적극적으로 받고싶습니다... > >

 안녕하세요.  글로벌약수한의원니시면역센터장입니다.
작년부터 난소암진단받으시고 수술 항암치료등으로 투병하시느라 몸과 마음의 고생이 많으셨네요. 

난소암 수술을 시행하시고 백금계열의 약물과 파클리탁셀등의 항암제로 항암치료를 하신 걸로 추정이 됩니다.  

이 약물들은 손발저림, 피로, 무력감, 탈모 등의 항암 부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항암을 포기하실정도로 환자분의 면역력이 약해지신것 같습니다. 
이런 치료 부작용 및  후유증은 저희 니시면역센터에서의 치료로 회복하실 수 있습니다.  

전이 재발을 억제하기 위한 면역력 증강의 치료가 꼭 필요하신것으로 보입니다.   

저희 니시면역운동과 식이요법, 온열카본요법등이 큰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매일매일 통원하시면 더욱 좋지만 환자분의 몸상태와 치료방법에 따라 주2-3회 내원도 가능합니다.
정확한 상담을 위해서 자세한 의무기록과 영상자료를
지참하시어 내원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