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저희 아버지가 두어달전부터 배가 아프다면서 통증을 호소하고,식사도 못하시고 기운이 없다고 하셔서 가족들이 모두 걱정을 했습니다. > 식욕이 없으시니까 당연 몸무게도 많이 빠졌구요. > 최근에 병원에 모시고 가서 건강검진을 했는데. 췌장암 판정을 받았구요.(아버지 연세가 78세 이십니다) > 그런데,90프로가 못쓰게 됐다고 하고, 대장까지 전이가 됐구요. > 연세가 많으시니 항암치료도 권유를 안하시고요, 3~6개월 선고를 받았습니다. > 아버지가 치료받을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 >

안녕하세요? 약수한의원 니시면역센터장입니다.

췌장암은 통증이 없어서 발견이 잘 안되어 판정받으시면 거의 많이 전이된 상태로 말기이신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마세요.

정확한 진단치료를 위해 의무기록사본을 지참하시고 방문해주세요.

식사나 다른 불편하신 것도 많이 있으실 겁니다.

저희 약수한의원에서는 한방치료를 기본으로 하여 여러 니시운동요법, 장부흉골요범, 카본광선요법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미리 전화나 저희 홈페이지로 진료예약을 하시면 기다리지 않으시고 편안한 상담과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