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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린인사 작성일26-08-06 21:51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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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명 : [최정민의 시사플랫폼]
■ 방송 시간 : 2026년 8월 5일(수) 17:05∼17:58 KBS광주 1R FM 90.5 MHz
■ 출연 : 강수훈 민주당 통합특별시의원, 김윤 국민의힘 광주 서구을 당협위원장
■ 구성 : 김상은 작가
■ 기술 : 신용환 감독
* 저작권은 KBS에 있습니다.
* 인터뷰를 인용 보도 할 때에는 프로그램명 'KBS광주방송총국 제1라디오 〈최정민의 시사플랫폼〉'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xhdFT4Eo6uY
◇ 최정민 (이하 최정민): 이번 주 정치 현안을 간추려 보고 여야의 시각을 균형 있게 전달하는 토론은 수요일 토론 수다 시간입니다. 강수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김윤 국민의힘 광주 서구을 당협위원장 자리했습니다.
◆ 강수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이하 강수훈): 안녕하십니까?
◆ 김윤 국힘 광주 서구을 당협위원장 (이하 김윤): 안녕하십니까?
출처 : 시사플랫폼 유튜브
◇ 최정민: 모두가 예상하는 질문입니다. 정부의 세제 개편안입니다. 비거주 초고가 주택 세 부담 강화하는 방안인데 그런데 이것이 왜 논란이 되냐면 어떤 정책적인 결과가 나온 것은 시장의 상황을 봐야 되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에 그런 말 했잖아요. 세금으로 집값을 잡지 않겠다, 공급을 늘리겠다 거기에 대해서 이번 정책에 반하는 것 아니냐고 국민의힘에선 공격을 하는데 강 의원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 강수훈: 공급 해야지요. 그런데 세금과 공급을 이분법적으로 딱 무 자르듯이 해서 진행할 수는 없습니다. 대통령께서도 그제 공급을 늘리겠다, 그리고 공급을 어떻게 하면 늘릴 수 있느냐고 하는 방안과 관련해서 국무총리를 비롯해서 이야기를 나누신 바가 있고요. 다만 지금의 상황에서 세제 혜택이 불평등하고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있기 때문에 딱 원칙 세운 것입니다. 실거주 주택자에게는 부담을 줄이겠다, 그리고 투자 목적이나 초고가 주택에 대해서는 세 부담을 강화하겠다, 측면에서 세금을 통해서도 부동산을 잡아보겠다 이런 것이지 공급을 하지 않겠다 이런 뜻은 아니라는 。을 분명히 했습니다.
◆ 김 윤: 강 의원님 말씀이 맞을 것이에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딱 어떤 정책을 발표했을 때 그것을 우선순위가 어디에 두고 있는지 이것을 보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공급보다는 분명히 세금에 지금 초。을 맞추고 있다는 것 부인하기 어려울 것 같고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것이 제대로 작동이 될 것인가 의혹을 갖는 것이거든요. 그리고 세금 중에서도 결국 초.은 보유세를 더 강화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그전에 다주택자 집 많이 가진 사람들에 대해서만 보유세를 좀 인상하려고 했던 걸 이번에는 실제로 그럼 살고 있는 거냐 없는 거냐 그러니까 장기 보유자의 혜택을 오히려 요즘은 줄어들겠지요. 그리고 실제로 살고 있는가 그걸 따져보고 가겠다고 하는 것인데 결국은 규제가 더 촘촘해지는 것이거든요. 과연 이것이 부동산의 지금 전반적으로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를 푸는 데 가장 합당한 중。 해결책이겠냐 하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우리는 근본적으로 회의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 최정민: 발표가 되고 나서 당연히 국민의힘은 반대를 하고 있지만 방금 말씀하신 대로 우선순위가 어떤 것이냐에 대해서 민주당 내부에서 오히려 민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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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벨트에 있는 국회의원 분들 내후년에 있을 총선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런 실제 우려가 나오기도 했잖아요.
◆ 강수훈: 물론 정치 그리고 정치를 하는 집단인 정당에서 선거를 빼고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선거는 보니까 해년마다 있어요. 그래서 어떤 특정한 이슈에 대해서는 총선이나 선거보다는 지금의 국민의 주거 안정과 조세 형평성이 더 중요하다 이렇게 보고요. 정치권이 민심을 걱정하는 것은 매우 당연한데 단순히 총선의 유불리로 따져서는 안 된다. 지금 이번에 세제 개편안을 이야기하는 것은 분명한 것입니다. 지금 주거 그다음에 부동산 주택 이걸 소유나 투자의 대상 이렇게 보지 말자라는 것이거든요. 주거의 대상으로 하자라고 하는 분명한 원칙을 세운 것이다, 이것에 접근해서 하면 굉장히 명쾌해진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최정민: 이것이 지금 국회 입법 사항이잖아요. 국민의 힘은 당연히 반대표를 던지겠지만 민주당 의원들 몇 분 이렇게 설득시킬 수 있을까요?
◆ 김 윤: 그런데 국회의원들한테는 다음번에 자기가 공천 받고 당선되느냐 마느냐가 사실은 가장 큰 관심사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서울 지역에서도 강남 같은 경우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고 문제가 되는 지역이 딱 정해져 있어요. 그것이 한강벨트거든요. 마포, 용산 하는 성동구 이른바 마용성 이 지구인데, 딱 여기가 어디에 해당되냐 하면 이번에 보유세를 이렇게 재조정하면서 지금 기준으로 20억, 40억 그러니까 아파트 기준이에요. 이것이 문제가 되거든요. 그런데 딱 마포 용산 성동 이 지역이 조금 괜찮은 데가 20억에서 30억 여기에 많이 걸쳐 있거든요. 그러니까 특히나 이 지역에 지금 국회의원을 하고 계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께서는 당장 발등에 불이 된 것이고 결과는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한 것이지요. 분명히 불리해질 것이거든요. 이런 부분들에 대한 우려가 과연 전체적인 당론을 조정하는데 분명히 제가 볼 때는 비주류일 텐데 이것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지 저도 좀 관심 갖고 봅니다. 그러나 어쨌든 당사자로서는 굉장히 불리한 그런 어떤 상황에 처하게 된 것은 사실일 것입니다.
◆ 강수훈: 대한민국 전체 이렇게 큰 문제를 한강벨트 특정 지역 때문에 할 수 없다 이것은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 최정민: 관련해서 오늘 오세훈 서울시장하고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오찬을 했어요. 기사가 방금 나왔는데 오찬 회동했는데 부동산 논의했고 뚜렷한 합의가 없다고 했는데 관련해서 여론을 한번 살펴보는 거였을까요?
◆ 김 윤: 저는 내막까지는 자세히 알 필요는 없으나 일단 김용범 실장의 아이디어와 이 대통령과 완전히 100% 일치한다고 봐야 되잖아요. 그리고 어쨌든 이 대통령께서는 방금 강 의원님께서도 부드럽게 강조하셨지만 어쨌든 투자 내지는 투기 개념의 어떤 주택 관련된 이것은 본인이 끝까지 한번 세금을 어떤 식으로도 조정해서라도 해보겠다 이런 의지를 갖고 계시잖아요. 이것은 김용범 실장과 똑같은 것이고요. 이런 측면에서는 정면으로 지금 서울시장을 맡고 있는 오세훈 시장하고는 대립되는 것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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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 대해서도 어쨌든 제가 볼 때는 그래도 경청하려는 그런 어떤 의지는 갖고 있다 하는 것에 관한 제가 볼 때는 일종의 저는 어떤 뭐랄까 제스처가 아닐까 그런 정도로 생각을 합니다.
◆ 강수훈: 오세훈 시장이 어떤 입장인지 일단 한번 들어봤을 것 같고요. 이 과정을 통과시키는 데 있어서 어떠한 문제。이 있을지에 대해서 김용범 실장께서 미리 한번 태도나 。검하는 차원에서 만났다 이렇게 보고 있고요. 저는 김용범 실장께서 오세훈 시장까지 이렇게 오찬을 하면서 직접 만났다고 하는 것은 이것을 강하게 추진하고 또 전국민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그런 목적도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김 윤: 그리고 아시지만 저기 비록 야당이지만 서울시장은 국무회의에 참석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까지를 나름대로 저는 복합적으로 고려할 향후 어떤 포석일 수도 있겠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 최정민: 검찰 보안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여야 입장은 다 아니까 반대 찬성 이것은 내용은 차지하고요... 이제 여론전으로 들어갔어요. 민주당, 국민의힘 각각 토론회를 열고 이렇게 여론전에 들어갔는데 어제였어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부산의 이른바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를 직접 모시고 또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하고 같이 간담회를 열었어요. 여기서 이런 발언을 했어요. 민주당의 이런 행보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앞세우는 복수심 마케팅이다, 강 의원님 동의하시나요?
◆ 강수훈: 동의하지 않지요. 한동훈스러운 이야기다. 그래서 검사 출신이라서 저렇게 밖에 표현을 하지 못하나 이런 생각도 들었는데요. 검찰 개혁이 노무현 대통령 한 분만의 문제도 아니고요. 또 민주당 한 정당만의 문제도 아닙니다. 그래서 결국은 권력화 된 검찰 권력을 어떻게 분산할 것이냐에 대한 문제에서 접근을 해야 되는 것이고요. 또 이것을 또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와 이런 간담회 자리에서 그렇게 발언하는 것도 저는 굉장히 적절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피해자의 고통을 정쟁의 근거로 삼아서 이런 식으로 마케팅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는 굉장히 부적절한 정치인의 모습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김 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렇게 지적하지 않을 수밖에 없는 것이 이른바 노무현 대통령의 사위인 지금 현역 의원이지요. 곽상언 의원 같은 경우에도 과연 이것이 노무현 정신에 부합되는 것이냐 이것을 정면으로 문제 제기한 것이거든요. 핵심 관.이 어디 있냐면은 그러니까 그동안 검찰이 과잉했던 것, 심지어 또 조작 수사 이런 어떤 조작 기소 의심 가능성까지 갖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 철저하게 발본색원 해야 된다, 이것이 지금 일관된 취지잖아요. 여기까지는 수긍할 수 있는 측면이 있는데 문제는 이것이 피해자 관.에서, 그러니까 문제는 그러면 이번에 완전히 검찰을 없애는 방향으로 해가지고 해결한다 하더라도 피해자 관。에서 만약에 검찰한테만 수사권이 독. 됐을 때 우려를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이것이 중요한 것이거든요. 그런데 지금까지 대다수 지금 국민들은 여론조사 해보면 어떠냐 하면 어쨌든 보완 수사는 분명히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이고 그런데 검찰이 아예 수사를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보완 수사 자체를 지금 박탈해버린 것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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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부 범죄에 향해서 보완 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이런 정도 가지고 과연 제대로 보완 수사가 이루어질 수 있겠느냐, 여기에 대해서는 어쨌든 지금까지 확인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제가 어떤 조사에서 국민 과반수 이상은 제가 볼 때는 좀 부정적인 거 명확한 것이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걸 강조하는 그런 과정에서 쉽게 이야기하면 노무현 대통령을 끌어들여서 자기 합리화는 그만했으면 좋겠다 하는 취지로 저는 이야기한 것으로 그렇게 이해합니다.
◇ 최정민: 그렇게 여론조사가 부정적인 것이 좀 나오더라도 민주당은 강행하는 것이 이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원칙의 부합된다.수사와 기소를 분리해야 되는 대원칙에 맞기 때문에 한다는 것이겠죠?
◆ 강수훈: 그렇지요. 민주당이 지향하는 가치는 검찰개혁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검찰 개혁의 여러 가지 중에 지금 집중화된 검찰 권력을 어떻게 나눌 것이냐에 해서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할 것이냐 이런 방법으로 간 것이지 단순히 민심의 요동에 이렇게 치우치면서 어떤 결정을 해왔던 것은 아니다. 그리고 아까 곽상언 사위 되시는 분께서도 그렇게 너무 강경하게 그것을 마케팅을 활용하는 분들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한 것이다 이렇게 또 덧붙이고 싶습니다.
◆ 김 윤: 그런데 저는 조금 아쉬운 것이 저는 단순히 이 대통령께서 이렇게 본인의 공약을 파기한 것 이것 자체를 문제 삼을 수도 있지만 저는 오히려 포지티브 하게 생각하면 조금 현실에 그러니까 그것이 이 대통령의 최대 장。과 국민의 기대는 실용성이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오히려 유연할 수는 있는데 문제가 되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가장 대표적인 곽 의원님 사례를 이야기했고, 정성호 장관이시거든요. 이 대통령께서도 분명히 보완 수사가 필요하다는 것을 본인도 제가 볼 때는 여전히 확실히 느끼고 계신다고 보는 것이에요. 한다고 했을 때 저는 왜 이렇게 정면으로 부분에서 당당하게 대통령께서 이렇게 오히려 지금 이렇게 너무 강하게 과잉해서 밀어붙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 대해서 왜 다시 한 번 재고를 요구하고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하는지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좀 답답한 것이거든요. 그리고 정성호 장관 같은 경우도 본인이 주무장관인데 거의 도저히 자기 힘으로 감당이 안 되니까 좀 약간 피하다시피 그런 이렇게 하고 있는 부분들은 제가 볼 때는 솔직히 이야기하면 좀 비겁해 보이는 것이거든요. 이렇게 해서 과연 이후에 계속 국민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을지 저는 좀 의문이 갑니다.
◇ 최정민: 다음 질문 넘어가기 전에 이것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그래서 어제 한동훈 의원 간담회에서 서범수 의원이 돌려차기 한번 해야 되는 거 아니냐는 이런 발언을 해서 논란이 되고 있어요. 이것은 징계감 아닌가요?
◆ 김 윤: 징계 이전에 제가 볼 때는 망언일 뿐만 아니고 서범수 의원이 상당히 합리적이고 괜찮은 분이거든요. 물론 제 주관적인 관。이지만, 어떻게 하다가 너무 이 부분의 엄중함과 심각성을 가벼이 하고 그런 어떤 발언을 하셨는가. 물론 본인이 즉각적으로 사죄하고 또 피해자께서도 자칫 잘못해가 이것이 본질이 호도될까 그래가지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런 멘트까지는 하셨어요. 그러나 어쨌든 엎어진 물이잖아요. 이것에 대해서 저는 어쨌든 지금 본인의 어떤 사과로 끝날 문제겠는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안타깝지만은 조금 이렇게 본인이 조금 더 진전된 어떤 행위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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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민: 민주당 전당대회 이야기해 볼게요. 오늘도 지금 방금 끝났을 텐데 당대표 후보도 2차 TV 토론회도 있었는데 지금 정책 경쟁보다는 상호 공세가 격화되고 있어요. 어제 박지원 의원이 SNS에서 이러다가 망한다고 말할 정도였는데 남은 경선에서 중도 당원들의 표심이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 강수훈 : 너무 안타까워요. 현장 연설에 대해서도 그렇고 내가 누구와 더 가깝냐, 내가 누구 계보냐 이런 이야기를 할 것이 아니거든요. 이 전당대회를 과거로 가자고 하는 것인데 각 지역을 돌면서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 민주당이 이것을 말해야 되는데 그것을 말하지 않고 있는 것이 너무 안타깝고 참담합니다. 또 이 과정에서 지금 윤리위원회 서로 제소하겠다고 나오잖아요. 저는 참담해요. 그래서 이 정치를 하라고 그리고 전당대회를 해서 정치에서 어떤 결과를 내야 되는 것이 역할인데 이것을 하지 않고 서로 했던 발언에 대해서 윤리위원회에 제소한다고 하면 전당대회 끝나고 어떤 결과를 내겠습니까? 저는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지는 이유가 모든 후보들이 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하는 국정 성공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이런 식의 방법으로 전당대회를 끌고 가기 때문에 저는 대통령 지지율도 떨어지는 것에 한몫하고 있다 같이 공동 책임자가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김 윤: 저는 그동안에 국민의힘의 제가 당협위원장으로서 참 이렇게 좀 국민들한테 죄송하고 부끄럽다 여긴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닌데 모습을 지금 제가 볼 때는 매우 임팩트 있게 그리고 훨씬 더 표현이 그렇습니다만 다이내믹하게 지금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그것을 드러내고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볼 때는 더 이상 여야를 떠나서 나타나서는 안 될 구태 중의 구태가 서슴없이 그리고 서로 간에 진짜로 어떤 분들은 이것이 심리적 분당 상태라고 표현되는데 그것이 아니에요. 관찰자 입장에서는 심리적 분당 상태가 아니라 실질적 지금 전쟁 상태로 그렇게 보이는 것이거든요. 과연 이분들이 어디로 끌고 가려고 하는지 저는 저기 김민석 후보 측이 됐든 그와 맞서고 있는 정청래 전 대표 측이 됐든 상당히 좀 우려될 정도의 상황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강수훈: 상당히 과열됐어요. 지금 투표율이 그전에 전당대회 당대표 전당대회 보면 50% 미만이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충청권 부울경 결과 보니까 60%에 육박해요. 이것은 결국은 비전 없이 굉장히 조직 싸움으로 벌어지고 있다 이런 것들도 한 몫하고 있어서 저는 굉장히 우려가 큽니다.
◇ 최정민: 강 의원님이 잠시 언급했는데 오늘 토론 수사가 준비한 질문이 세제 개편안, 검찰 보안수사권 폐지, 전당대회 거기에 더불어서 우리 국내 증시에 오르락 내리락 이것이 다 대통령 지지율과 지금 연관되고 있는 것이잖아요. 그리고 오늘 있었던 이야기 좀 해볼게요.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방부를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이런 말을 했어요. 쿠데타 다시 못하게 해야 한다 육사를 겨냥해서 한 말인데 사관학교 통합의 힘을 실어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 김 윤: 그것은 안규백 장관도 명확하게 가장 중요한 국방부의 지금 어떤 개혁의 목표를 제시했고 그것은 당연히 이 대통령과 100% 합의 하에 진행되는 것이라고 봐야 되겠지요. 그런데 저는 아쉬운 것이 뭐냐 하면은 쿠데타의 사실 우리 대한민국 역사에서 주된 역할을 했던 것이 육사 출신들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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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사실인데 지금 시.에서 큰 어떤 국방 관련해서 가장 유의미한 큰 개혁을 하는 것인데 시.에서 제일 큰 명분이 그것이 맞는 것인가, 제가 볼 때는 21세기에 완전히 안팎으로 변화된 지형 속에서의 뭔가 새로운 차원의 기존에 있던 3사가 분리됐을 때의 그런 어떤 장.보다는 지금 현저하게 단.들이 많이 노정되고 한계가 있기 때문에 오히려 지금 새롭게 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통합이 필요하다, 이러한 관。에서 명분과 흐름을 제시해야 되는데 제가 볼 때는 쿠데타를 다시 맡게 한 부분은 저는 그걸 부정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그런 정도 관。에서 개혁을 추진하는 것은 제가 볼 때는 다수의 설득력을 얻기에는 상당히 좀 부족한 것이 아닌가 물론 국민의힘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근본적인 문제 제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발언 속에 예를 들면 문제의식과 명분이 상당히 좀 협의 할 가능성이 높지 않는가 여기에 대한 의혹입니다
◆ 강수훈: 개혁 중에 검찰 개혁 굉장히 어렵지요 그래서 우리가 계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또 제가 현장에서 보면 공직자들 개혁하는 것 정말 어렵습니다. 제일 어려운 것이 저는 국방 개혁이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저는 YS가 떠올랐어요. 과거에 김영삼 대통령께서 취임 딱 하자마자 12일 만에 하나회 핵심이었던 6참 총장하고 기무사령관 딱 전격 경질하고 또 한 달 만에 수방사 하나의 핵심 인사들 교체하면서 사실상 해체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일단 이렇게 언급한 것이 개혁하는 데 별로 도움은 되지 않겠다 이렇게 생각을 해요. 뭔가 방안이 나오면 그걸 속전속결로 어떤 개혁이라는 것을 진행을 해 줘야 되는데 이것이 어떤 의미에서 저는 굳이 이 과거 발언을 해서 이 타이밍에 했는지는 이해는 안 되는 부분입니다.
◇ 최정민: 오늘 업무보고 통일부도 했어요. 그런데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상호 존중과 호의 협력을 위해서 북한이라는 이름 말고 서로의 이름 그러니까 조선이겠지요. 불러주고 또 주적 이런 단어 대신 그러니까 이 주적이라는 대결이나 혐오 조장 용어를 대체하자고 하니까 이번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좋은 생각이긴 하지만 이런 표현의 꼬투리가 잡혀서 정쟁으로 휘말려서는 안 된다고 했어요. 그러니까 선을 그은 것이잖아요. 어떻게 보시나요?
◆ 강수훈: 군사적 긴장 상태가 완화되고 있는 분위기는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최근에 남북 정상회담이라도 좀 하고 북에서 나무를 넘어오든지 남한에서 북을 넘어가든지 이런 과정이 있고 난 뒤에 이런 것이 현장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왔다 정도이겠지. 그런데 통일부 장관께서 이것을 조선 호칭을 쓰라고 하는 제안은 실질적으로 남북 관계에는 어떤 호칭을 쓰느냐보다는 인도적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한데 굉장히 포장에 급급했던 발언이었다.
◆ 김 윤: 그것보다는 좀 심각하다고 여겨지는 것이 아시다시피 북한의 지금 김정은 체제 하에서는 완전히 지금 양국을 확실하게 분리하고 우리를 이렇게 적대시하는 것을 더 공식화하고 밀어붙이고 있잖아요. 이런 차원에서 사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발언은 본인의 어떤 의도가 본질적으로는 아닐 수는 있지만 드러나는 것을 그대로 액면 사실은 김정은 노선에 동조하는 그렇게 비춰지는 것은 이 비판을 피할 수가 없거든요. 그리고 나름대로 정동영 장관이 일관되게 입장을 고수하고 계신데 제가 볼 때 과연 이것이 대한민국 장관으로서의 공식적인 발언으로 그것이 맞는 것인가 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저는 좀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최정민 : 네 토론수다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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