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저를 키워주신 할머니께서 얼마전부터 몸살이 인지 자꾸 쑤신다고 하고 어지럼증도 심해지셨고 손발떨림도 심해 지셔서 병원에 함께 갔었는데 파킨슨 초기라고 하셨습니다. 우울증도 있으시고 병의 진행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말을 들었는데 무서운 병입니다. 연세가 올해83세이신데 약을 먹으면 진행이 조금 늦을 거라고는 했지만 나을수는없다고 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파킨슨도 치료한다고 되어 있는데요.. 얼마만큼의 도움이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 >

안녕하세요? 니시면역센터장입니다.

할머니께서 파킨슨으로 진단받으셨군요.

파킨슨병은 뇌의 흑질에 분포하는 신경세포가 점차 파괴되면서 발생하는 신경계의 만성진행성퇴행질환입니다.

이 신경세포는 우리몸에서 근육 및 운동제어를 돕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을 생성하는데 세포의 파괴가 진행되면 자연히 도파민의 생성도 줄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파킨슨병은 도파민의 부족으로 인해 안정떨림, 경직, 운동완만(운동느림) 및 자세 불안정성이 특징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치료를 적절히 하지 않으면 계속 진행될수 있습니다.

저희 글로벌약수한의원 니시면역센터에서는 뇌와 척추에 중점해서 치료를 도와드립니다.

뇌로 혈액순환되어야 파킨슨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습니다. – 니시의학으로 혈액순환을 도와드립니다.
척추와 근육의 경직이 호전되어야 증상들이 호전되어 집니다. – 장부흉골요법으로 경직을 호전시킵니다.
뇌가 건강해져야 전반적인 증상들이 호전되어 집니다. – 보이타요법으로 뇌의 기능을 활성화시킵니다.
내경침법과 청명탕으로 파킨슨치료에 도움을 드립니다.

할머님과 같이 방문하셔서 적극적인 치료를 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