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저의 어머님께서 췌장암2기에서 3기쯤으로 판정을 받았습니다. 의사선생님의 치료방향에 대해 설명을 들었는데 여러 말씀 중 수술후 예후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는 것과 다른 암보다도 생존율이 낮다는 말을 들으시고는 수술받고 항암도 힘들다던데 고생만 하다 죽을거 같다고 하시며 치료를 거부하고 계십니다. > 전이가 될까 걱정도 되고 통증이 시작되면 엄청나게 고통스럽다고 들었는데 제가 무얼 어떻게 해 드려야 할 지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 >

안녕하세요? 글로벌약수한의원 니시면역센터장입니다.

어머님께서 체장암으로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계시는군요.

언급하신것처럼 췌장암으로 생존률및 예후가 좋지 못한 암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암의 크기 및 병기, 어머님의 체력, 연령, 면역력상태에 따라 항암등의 치료가 결정되므로 무조건 거부하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우선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항암을 하시더라도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한방면역치료를 같이 병행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정확한 상태를 알기위한 의무기록지, 영상자료를 지참하시고 방문해주세요.

혹시 항암을 하지 않고 자연요법치료를 원하신다면 니시한방면역치료도 도움이 되실 겁니다.

꼭 한번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