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선경로당 의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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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관리자 작성일17-12-29 11:23 조회3,7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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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은 청춘의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얼마전 약수한의원에서 치료받은 70대 멋쟁이 할머니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간단히 소개합니다.
그녀는 고아원 출신인 평범한 남자를 만나서 결혼하였습니다.
그녀는 첫날밤에 행복해서 울고있는 신랑을 위로하기 위해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당신은 성장하면서 부모의 사랑을 받지도 못하고 외롭고 힘든 생활을 감당하였으니 오늘부터 당신을 즐겁고 행복하게 해드릴 수 있는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라고 약속했습니다.
그녀의 다짐대로 한 번도 남편 앞에서 얼굴을 붉히고 싸운 적이 없었으며 부부가 합심하여 식당업으로 크게 성공하였으며 6남매를 낳고 모두 잘 키워서 행복한 노후를 보내고 있는 것을 자랑스럽게 말하였습니다.
노인은 청춘의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어제 12월28일(목) 오후2시 연지동 자이1차아파트 부근 영선경로당(회장 손천호) 의료봉사를 김동관약수한의원장님을 동행하여 실시하였습니다.
영선경로당은 약수한의원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2층 건물 중 1층은 여성회원들이 2층은 남성회원들이 사용합니다.
오늘 의료봉사는 한방약침으로 최고약품으로 봉사하였기에 매우 뜻깊고 보람있는 의료봉사를 하였습니다.
또한 영선경로당 회원및 가족에게 정기적인 의료봉사를 후원하고 편의제공을 해드리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얼마전 약수한의원에서 치료받은 70대 멋쟁이 할머니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간단히 소개합니다.
그녀는 고아원 출신인 평범한 남자를 만나서 결혼하였습니다.
그녀는 첫날밤에 행복해서 울고있는 신랑을 위로하기 위해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당신은 성장하면서 부모의 사랑을 받지도 못하고 외롭고 힘든 생활을 감당하였으니 오늘부터 당신을 즐겁고 행복하게 해드릴 수 있는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라고 약속했습니다.
그녀의 다짐대로 한 번도 남편 앞에서 얼굴을 붉히고 싸운 적이 없었으며 부부가 합심하여 식당업으로 크게 성공하였으며 6남매를 낳고 모두 잘 키워서 행복한 노후를 보내고 있는 것을 자랑스럽게 말하였습니다.
노인은 청춘의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어제 12월28일(목) 오후2시 연지동 자이1차아파트 부근 영선경로당(회장 손천호) 의료봉사를 김동관약수한의원장님을 동행하여 실시하였습니다.
영선경로당은 약수한의원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2층 건물 중 1층은 여성회원들이 2층은 남성회원들이 사용합니다.
오늘 의료봉사는 한방약침으로 최고약품으로 봉사하였기에 매우 뜻깊고 보람있는 의료봉사를 하였습니다.
또한 영선경로당 회원및 가족에게 정기적인 의료봉사를 후원하고 편의제공을 해드리기로 약속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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