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망교회 의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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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관리자 작성일18-05-17 12:12 조회3,6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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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망교회 의료봉사
5월10일 오후2시~5시 약수한의원 김동관원장, 김종희간호사와 함께
금사동 소재 새소망교회 의료봉사를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 1:2,4)
오늘도 해가 중천에 떠 있을 때 새소망교회를 방문하였지만 돌아올 때
하늘을 바라보니 하루해가 짧게 느껴졌습니다.
산새처럼 날아니다 저녁이면 숲속의 보금자리를 찾아가는
숙면의 휴식을 맞이하였습니다.
인연이 있는 사람들을 찾아가서 봉사하고 허물없이 대화할 수 있는 시간도
풋풋한 향기를 남긴 채 스쳐갔습니다.
사슴처럼 뛰어왔다가 구름처럼 슬그머니 사라지는 인생을 생각하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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