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몽골 수교 32주년 기념 제11회 부산 "나담 축제 2022"에 다녀오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약수한의원 작성일22-07-06 11:40 조회2,27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지난 7월 10일 본 약수당 김동관원장과 최명숙부장은 부산 홍법사에서 열린 주한 몽골인들의 축제인"나담축제 2022"에 다녀왔습니다.
김동관원장은 한.몽골 문화교류협의회 후원회 추진위원으로 금전적 후원뿐만 아니라 매년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몽골 현지 의료봉사로 진정한 의료인의 면목을 보여 주고있습니다.
이날 한.몽골 수교 기념 "나담축제 2022"는 몽골의 전통음식을 맛보고 전통음악과 무용을 관람하고, 전통가옥 '게르'까지 설치되어 몽골인들의 삶을 엿볼 수 있었으며
몽골을 다녀온듯 몽골을 그대로 느낄수 있는 큰 잔치였습니다.
한.몽골이 우호국으로써 경제,사회, 문화등 긴밀한 파트너로 더욱 성장해 나가는데 우리 약수한의원도 함께하고 있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약수한의원은 세계로 미래로의 힘찬 도약을 위해 꾸준히 발전하고 있습니다. 약수가족 여러분 많이 응원해주세요^^
약수당의 영원한 구호입니다. "글로벌 약수한의원~ 미래로! 세계로! 화이팅~!!"
바둑스타 조훈연9단도 참석하여 원장님과 찰칵~!
무더위 속에서도 미소를~~~왼쪽부터 최명숙약수부장, 몽골인 젠바타, 김동관약수 원장
나담축제 운영진 및 후원위원과 함께
약수당 김동관원장과 몽골문화교류협회장 오정룡회장과 함께
어여쁜 몽골 무용수들과 함께 하트하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