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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린인사 작성일26-09-26 20:16 조회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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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전경.(국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국회도서관 광주관 옛 보훈병원 부지 유치추진위'의 상임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 의원은 "광주 각 구간 각축전으로 자칫 탈락할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는데, 갑자기 남구 일각서 국회 요구조건에 맞지 않는 옛 KBC 부지와 사직공원에 이어 송암공원을 들고 나왔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옛 보훈병원 부지를 1000억 원에 팔아 남구 빚을 갚고 아파트와 호텔을 짓자는 주장이지만 송암공원은 국회도서관이 들어올 수 있는 험준한 산으로 접근성이 문제다"면서 "빚이 걱정이라면 보훈병원 부지 7800평 중 4200평을 도서관으로 쓰고 3600평을 매각하면 남구부채 379억 원을 갚고도 남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석이조 분할매각 방식 대신 왜 부지 전체를 팔아넘겨야 하느냐. 바다이야기하는방법 옛 보훈병원 부지의 탁월한 접근성과 풍부한 이용자 등으로 국회도 가장 유력한 후보지로 검토 중이다"고 반대론을 질타했다. 하상용 전 남구청장 후보자도 지난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도서관 광주분원은 남구 옛 보훈병원 부지가 최적지라는 글을 썼는데, 지금도 생각에 변함없다"면서 "남구 빚을 걱정하는 마음도 모두 남구를 위한 것이겠지만, 가게든 도서관이든 사람이 찾아와야 산다"고 '보훈병원'론에 힘을 보탰다. 이에 김병내 남구청장의 핵심인사로 꼽히는 이현 전 남구 부구청장이 정 의원 글에 반론하며 "남구는 옛 보훈병원 부지 가치를 1000억 원 상당으로 보고 있으나 국회사무처가 검토하는 토지보상비는 약 50억 원 수준이라 남구 입장에서는 재산상 부담이 된다"고 밝혔다 모바일 pc야마토 . 또 "4200평만 도서관에 쓰고 나머지는 매각하자는 안도 검증이 필요하다. 도서관이 들어선 뒤 상황에 따라 가치가 바뀌면 3600평 매각으로 부채를 갚을 수 있을지 확인해야 한다"면서 "해당 부지는 대체청사 활용 목적으로 매입한 부지다. 해당 부지를 팔 경우 향후 남구는 별도 청사가 필요할 경우 다시 토지를 확보해야 한다"고 반론했다. 조영표 전 광주시의회 의장도 "송암공원이 산지인 만큼 토목비 증가 가능성은 있겠으나 이는 옛 보훈병원 일대 지질공사와 공사비 검토를 거쳐 판단해야 한다"며 남구 손을 들었다. 국회사무처는 지난 7월 연구용역을 발주한 데 이어 이달 안에 수행업체를 선정하고 최대 300일간 후보지를 대상으로 역사성과 상징성, 접근성과 지역균형발전, 행정절차 이행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보훈병원 부지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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